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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번개도둑_역시 헤르메스 나만의 리뷰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로간 레만,피어스 브로스넌,로자리오 도슨 / 크리스 콜럼버스
나의 점수 : ★★










사실... 스토리상으로 보면 많은 점수를 주지는 못하겠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고 소재이기 때문에 보러갔을 뿐.... 그리고 그리스의 신들을 스크린상으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했다!

전반적인 이야기는 나름 재미있는 소재였지만 극을 끌어가기에 서로서로의 연계가 부족했으며 이 재미있는 소재와 캐릭터들로 이것 밖에 못만드나.... 라는 생각이 슬며시 고개를 들었다. --;;

그리스의 신들 중 나름 재미있고 흥미로운 신이 바로 헤르메스다... 부전자전이라고 ... 헤르메스의 아들 또한 아버지의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싶다. 감히 제우스의 번개를 훔치지만...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너무 단순화되어 '이야기가 그렇게 된 것이니 시청자들은 그냥 그렇게 알아먹어라...' 라는 식이 아닌가... 
그리고 우마서먼이 연기한 메두사도 등장 하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물러나는 바람에... 이거야 원... 이렇게 좋은 배우와 캐릭터를 이렇게 밖에 이용을 못하다니.. 싶은 생각에 아쉬움이 남았다.

이야기는 이렇듯 신화와 현대를 조합해 만들었지만 내용은 중,고등학생 수준이었다.
음... 요즘 고등학생들 수준은 높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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