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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_무라카미하루키 나만의 리뷰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
나의 점수 : ★★★★





하루키의 책은 상실의 시대, 태엽감는 새 등 꽤 읽은 듯한데...
기억이 나는 책이 없다.--;;

물론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분명 그의 책들을 손에 잡고 있을 때는 공감하며 너무나도 재미있게 책장을 넘기며 봤던 기억들은 남아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간만에 집어들은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하지메와 시마모토의 접점을 공감하며 어딘가 있을 하지메를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하루키 책을 읽는 내내 들려오는 재즈와 클래식은 '분위기'라는 단어 속에 사람을 가둬놓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책을 덮음과 동시에 재즈는 잔잔한 여운을 만들며 그의 또 다른 책을 찾게 만들어 바로 뒤이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읽었는데...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만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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