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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_거친녀석들 나만의 리뷰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브래드 피트,클로리스 리치먼,다이앤 크루거 / 쿠엔틴 타란티노
나의 점수 : ★★★










타란티노의 영화는 독특하고 감각적이며 잔인하다...

이게 내가 느낀 타란티노류의 영화였다.
씬시티 이후에 도저히 더 이상 볼 엄두가 안났다.
하드고어적인 영화의 장면들이 뇌리에 박히면서 급기야 악몽까지 꿨으니...--;;

처음 접했던 저수지의 개만해도 '정말 이 감독 멋지구나...' 싶을 정도로 독창적이고 개성적이었다.
그리고 펄프픽션, 포룸 등 몇몇의 영화를 보고 타란티노에 매료되었던 적이 있었다.

씬시티를 보고서는 한 동안 접었던 타란티로의 영화를 바스터즈로 다시 봤다.
역시 타란티노~!

재밌다. 감독의 유머가 살아있고 캐릭터도 살아있었다.
어떤 이들은 영화가 재미없다고 하는데... 적어도 난 재밌었다.
발상도 그랬고 실망시키지 않는 엔딩도 그리고... 152분이라는 긴 시간을 지루함 없이 언제 다 지나갔느냐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몰입감도 있었다.

그다지 넓지 않는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역시라는 말을 들으며 영화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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