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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_ 미친사람은 멋진 사람..?? 나만의 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조니 뎁,앤 해서웨이,미아 와시코브스카 / 팀 버튼
나의 점수 : ★★★★










중학교때쯤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정말 이상했으며 뒤죽박죽인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기도 했다.
그리고 처음 조카가 글을 읽게 되었을 때 사준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체북이었다.
조카보다 내가 더 신기해하며 봤던 입체북이었다.

팀버튼과 조니 뎁은 실과 바늘이랄까... 그의 영화에는 항상 조니 뎁이 나온다. 조니 뎁이라는 배우가 풍기는 묘한 인상과 몽환적인 느낌이 팀버튼의 영화와 잘 어울린다. 그를 위한 영화라고나 해야할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도 조니 뎁은 모자장수 역활을 충분히 잘 소화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이 영화가 좋았던 점은 내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공간들과 캐릭터들을 눈으로 보았다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를 직접 본다는 건 어릴 적 내가 상상하며 그려왔던 곳을 실제로 가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오로지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리고 15년뒤의 앨리스의 모습과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도 나름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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