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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_아픈 분단의 현실... 나만의 리뷰

의형제
송강호,강동원,박혁권 / 장훈
나의 점수 : ★★★★










우리의 아픈 현실이기에 더욱 와닿는 영화.

초반에 이어지는 추격신과 암살자 '그림자'의 냉정함이 시선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했고 이어지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의 강동원과 송강호와의 만남이 정겹다 못해 가슴시리게 만든다. 같은 가장이면서 아픔을 가지고 있고 그러기에 서로가 끌리면서도 팽팽한 보이지 않는 긴장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존재가 안타깝다.

너무나 개성있고 맛깔나는 연기로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어가는 송강호와 더욱 발전한 강동원의 연기가 서로 너무나도 다른 배우이면서도 잘 어우러진다. 

깔끔한 결말에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런 장밋빛일 수 만은 없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 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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