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번 모아볼까?

judith1.egloos.com

포토로그



페르시아의 왕자 _ 추억의 게임을 되새기며... 나만의 리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제이크 길렌할,젬마 아터튼,벤 킹슬리 / 마이크 뉴웰
나의 점수 : ★★★★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다.

하녀를 보고 찝찝했던 느낌을 확 날려버리는 구나... ^^

 

아직 '브로크백마운틴'을 못봐서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을 다 느끼진 못했지만,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면서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또하나 느낀점은 촬영하면서 정말 힘들었겠구나 싶다. 116분동안 걷는 장면보다 뛰거나 날거나 구르는 장면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힘들게 찍었을 것 같다.

 

사실... 옛날 이 '페르시아의 왕자'게임을 하면서 수없이 죽여버린 왕자라... --;; 정말이지 안타까움이 너무 큰 게임이었다. 피를 흘리며 떨어져 죽은 왕자의 모습을 보면서 도저히 다음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고 끝끝내 손을 놓아버린 게임인지라... --;; 나름의 안타까움이 있다.

하지만 .. 영화는 큰 스케일에 화려한 액션에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다. 게임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었고 새로 버전업이 된 '페르시아의 왕자'게임의 이야기를 영화로 옮겨온 터라 게임의 아이템들을 사용하는 것도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고 왕자가 잘생겼으니... ^^ 보는 내내 눈요기 실컷했구나.

 

하지만.. 여배우는 정말이지 타이타닉이후 정말 비호감인 인물이었다. 타이탄에서 '이오'역을 했던 배우라는데... 그때보다 쬐끔 더 낫지만... 그래도 소문날만한 미인은 아닌터라 소문난 미인이라는 대사가 왜 그렇게 안 와닿는지... 보는 내내 어색했구나... --;;

 

어쨌뜬.. 영화는 재미있었고 나름 성공적이었다.

보시고자 생각하고 계신다면 반드시 극장에서 보시길... 스케일이 장관이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