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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상자_상자속 그녀를 본것은 꿈이었을까?.... 나만의 리뷰

망량의 상자 3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시미즈 아키 그림 / 삼양출판사(만화)
나의 점수 : ★★★★





망량.

허주() ·독각귀() ·망량(魍魎) ·이매(魑)라고도한다. 음허기()로서 원시신앙적인 귀신사상에 의하여 형성된 잡신이지만, 음귀()로서의 귀신과는 다르다. 도깨비는 사람이 죽은 후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의 용구로 쓰다가 버린 물체에서 생성된다고 한다. 즉, 헌 빗자루 ·짚신 ·부지깽이, 오래된 가구 등이 밤이 되면 도깨비로 변하여 나타나는데, 그 형체는 알 수 없으나 도깨비불이라는 원인불명의 불을 켜고 나타난다고 한다. 또 이 귀신은 다른 귀신과는 달리 사람에게 악한 일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장난기가 심하여 사람을 현혹하고 희롱도 하며, 잘 사귀면 신통력으로 금은보화를 가져다 주는 등 기적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성질이 음()하기 때문에 동굴 ·고가() ·고목() ·계곡 같은 곳에 모여 살다가 밤에 나와 활동한다고 한다. 

망량의 정의를 백과사전에서는 상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망량의 상자'의 내용은 기괴하다.
기차에서 상사속 소녀의 머리가 살아있는 듯 웃고 있는 모습이 등장하는 것 처럼 초반부 실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남으로써 이 기묘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체토막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찾음과 동시에 한 소녀의 생명부지와 관계한 일련의 일들을 추리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 '망량'이다.

'망량'이란 무엇인가...
상위의 정의 처럼 단순하게 규정할 수 없다.
망량에 사로잡힌 범인은 살인을 저지르고 상자속 머리의 주인공 소녀와 그녀 주변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기묘하게 펼쳐진다.

독특한 소재와 사건의 진행 그리고 추리과정이 나름 재미있다.
애니로 먼저 접하다보니 다시 책을 접하기 무섭다...--;;
(나름 무겁고 어려운 소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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