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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_ 게임을 소설로... 나만의 리뷰

이코 - 안개의 성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현주 옮김 / 황매(푸른바람)
나의 점수 : ★★★





사실 미먀베 미유키가 썼다고 나와있길래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는 예전 게임소개 프로그램에서 '이코'라는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나름의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전반적으로 보이는 배경과 성 그리고 공주의 느낌이 꽤 맘에 들었던 터라...

책을 잡으며 큰 기대를 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작가는 나름 이야기를 잘 풀어가지 않을까 ... 하는 작은 기대는 있었다.

하지만... 기대는 기대로 끝나고 이야기는 게임에서 느꼈던 그 느낌만큼만 보여줬다.
작가의 상상력과 좀 더 흥미진진한 구성이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더욱 집중하지 못하고 책장 넘기기에만 급급하며 읽었던 것 같다.
책이 무지 두꺼운 관계로 그것마저 수월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

어쨌든... 미야베 미유키의 다른 작품을 기약하며 아쉬움에 마지막 책장을 넘겼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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