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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나만의 리뷰

브로크백 마운틴
제이크 길렌할,히스 레저,앤 해서웨이 / 이 안
나의 점수 : ★★★★










'해피투게더'이후 다시 접하는 동성애 영화인 것 같다.
사실... 제이크 질렌할과 히스 레저가 끌렸기에 더욱 보고 싶었지만 보고나니 이둘의 인물보다는 이둘의 사랑이 더욱 여운에 남는다.

우리나라보다 더 개방적인 미국조차도 동성애에 곱잖게 보던 시절 1970년대... 이 두사람은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깨닫고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마지막 질렌할의 죽음에 살아 남아 있는 히스 레저의 어쩔 수 없는 쓸쓸함이 너무나 가슴에 아픈 영화였다. 

나이가 들면 자식도 부모도 아닌 그저 사랑하는 이가 내 곁에 있어주는 것이 그 얼마나 행복하고 위안되는 일인지...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이들의 쓸쓸함과 그리움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것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나에게 있어선 동성애는 그저 섹스파트너의 수준으로 생각되었었는데... 너무나 무지하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 일이었구나 싶다.

이들은 이들 나름대로의 사랑과 정을 느끼고 있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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