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번 모아볼까?

judith1.egloos.com

포토로그



사마리칸트 _ 우즈벡을 만나다 생활의 발견

우즈베키스탄음식을 맛보러 안산까지 가려니... 엄두가 안났다.
하여... 동대문쪽으로 출발...

아저씨가 한국말이 많이 서투신 관계로 이곳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헤매다가 다시 출발점에서
더듬더듬 가르쳐주신 아저씨의 말씀을 따라 도착한 곳!

사실... 이날 무지 더웠었는데..
에어컨이 없다. --;;
다음에는 겨울에 방문하기로 했다...

각 테이블에 놓여있는 빵.
나에겐 좀 딱딱한 듯...

속에 소고기가 들어있는 빵.
사실... 오기전에 이게 제일 먹고싶었는데...
먹어보니.. 담백하다.

양갈비찜...
이건 정말 맛나다 ^^
사실...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터라.. 식감이 꽤 당긴다.

이 빵은 양도 많고... 좀 뻑뻒한 감이 있어
결국은 한조각 남겼구나
하지만 갈비찜 국물에 적셔서 감자와 양파랑 먹으면 괜찮은 듯.

소고기 꼬치와 양꼬치.
숯불냄새가 꽤 근사하지만 조금 질겼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나름 재미있다.
사실 우즈벡 음식은 조금 많이 기름지고 입맛에 안맞을 듯 싶기도 했는데...
먹어보니 담백한 것이 내 입맛에는 꽤 맛는 듯!

다음에 한번 더 즐겨도 괜찮을 듯 싶다.
그리고 메뉴 선정에 있어서 샐러드를 빼먹은 것이 조금 아쉽구나.
다른 테이블에 우즈벡 사람들은 샐러드를 꼭 시켜서 먹는 것이...
^^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