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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쿠치바전설 _ 제철일가의 이야기 나만의 리뷰

아카쿠치바 전설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나의 점수 : ★★★★





아카쿠치바라는 제철가문에 시집간 만요.
만요는 산사람이 버리고 간 아이로 마음씨 좋은 부부의 아이가 주워다 키웠다. 가끔 환시를 보고 동생들을 돌보고 동네 또래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만요가 그 지방의 제일의 가문인 아카쿠치바에 며느리가 된다.

만요는 나미다, 게마리, 가방, 고도쿠  4명의 아이를 낳고 가문의 작은 사모님으로 살아간다.
'아카쿠치바 전설'은 만요와 만요가 낳은 아이들 그리고 그 손녀의 이야기이다.
일본의 전후 60년대부터 2000년까지의 시대를 고스란히 담고 그 변화를 묵묵히 받아들이고 살아남은 아카쿠치바 가문은 화자인 지유에게 이어진다.

특이한 가문의 여자들의 이야기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엮어져있어 책을 놓기 아쉬웠다.
더운 여름 간만에 잡은 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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