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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_그곳의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2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나의 점수 : ★★★★나는 결국 소멸되어 지고 정녕 불사의 길로 들어 갔을까....?세계의 끝에서 탈출한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가장 인상적인 점은 나에게서 그림자를 도려내 그림자와의 연결점을 베어버린다는 것이다.우리에게 있어서 통상적으로 그림자라는 것은 음의 세계...

미술관에 간 화학자_그림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미술관에 간 화학자전창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나의 점수 : ★★★★간만에 미술관련 책을 집어들었다.눈앞에 펼쳐지 것은 내가 탐내고 보아왔던 그림들....눈이 정화된다고나 해야할까나.... ^^;어쨌든...기존의 그림의 배경이나 이야기 그리고 화가들의 정보로 가득했던 책과는 달리 과학적인 접근법이 새롭게 다가왔다.색의 요소, 안료의 변쳔사, 새로운 구...

꽃이 있는 풍경

아마도 작년 봄에 찍었던가?가물거리지만 꽃과 싱그러운 색상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구나..3월에 내리는 눈이봄을 재촉하는 것인가... 시간을 멈추는 것인가... ------------------------------------------------------------------------------------- 올 겨울의 마지막이려니... 생각하...

양을 쫓는 모험_그 별모양의 양은 정말 죽었을까....?

양을 쫓는 모험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문학사상사나의 점수 : ★★★★줄곧 정말 양을 찾을 셈인가....? 라는 의문과 함께 책장을 한장한장 넘겼다.인간의 모든 욕망과 성애 그리고 본질을 빼앗아 버리는 등에 별모양을 지닌 양...이것은 어쩌면 실제의 양이 아닌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비단 양을 삼키고 일으키는 일련의 사건과 성과라기 ...

2012_더 이상 부술 것이 없다.

2012존 쿠삭,아만다 피트,치웨텔 아이오포 / 롤랜드 에머리히나의 점수 : ★★내가 본 2012는 이제 더 이상 부술 것이 없이 다 부숴버리는 영화였다.오로지 그것뿐...그 이상은 없다.볼 것은 특수효과밖에 없었고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인간애로 똘똘뭉친 지질학자에 화산재와 불덩어리조차도 피해가 버리는 주인공 존쿠삭만이 존재할뿐...영화는 중간...

먼 북소리_하루키 에세이집

먼 북소리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나의 점수 : ★★★에세이집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작가를 알고자 한다면 그의 작품을 읽는 것이 보다 그 작가의 감수성과 사상을 이해하기 쉬우니까.먼 북소리도 마찬가지였다.에세이집이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고 내 주위 당장 읽을 만한 책이 없기에 손에 닿는대로 읽은 책이바로 하루키의 에세이 '먼 북...

뇌_베르베르의 전작 소설에 비해 글쎄...

뇌 - 하 (양장)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나의 점수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꽤 나의 타입이라... 재미있게 읽었었다.개미나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등... 단순한 이야기꺼리가 아닌 나름의 지식과 무한한 상상을 느낄 수 있었다.물론...뇌또한 인간의 뇌에 대한 베르나르의 상상력이 결집된 이야기이지만... 전작에 ...

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

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김진규 지음 / 문학동네나의 점수 :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다.근데 그닥....말 그대로 남촌에 사는 공생원 부인의 임신내력에 관한 이야기인데...남촌에 사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내 삶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 것 같다.근데... 읽기가 어렵더라... 햐...우리말이 왜 이다지도 어렵던지... 그래서...

바스터즈_거친녀석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브래드 피트,클로리스 리치먼,다이앤 크루거 / 쿠엔틴 타란티노나의 점수 : ★★★타란티노의 영화는 독특하고 감각적이며 잔인하다...이게 내가 느낀 타란티노류의 영화였다.씬시티 이후에 도저히 더 이상 볼 엄두가 안났다.하드고어적인 영화의 장면들이 뇌리에 박히면서 급기야 악몽까지 꿨으니...--;;처음 접했던 저수지의 개만해도 '정말...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_무라카미하루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열림원나의 점수 : ★★★★하루키의 책은 상실의 시대, 태엽감는 새 등 꽤 읽은 듯한데... 기억이 나는 책이 없다.--;;물론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분명 그의 책들을 손에 잡고 있을 때는 공감하며 너무나도 재미있게 책장을 넘기며 봤던 기억들은 남아있다.하지만...그게 다였다.간만에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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